▲ 청주시로고 (사진출처: 청주시)
1. 확진자(2명)
- 율량동 거주자 : 정○○(남/36)
정○○(여/35)
2. 확진자 동선 및 응급 조치 사항
▲ 2월 17일 : 육거리시장 주차장 ~ 농협
금천동 종합문구
- 육거리시장 소독
- 금천동 종합문구 소독 후 폐쇄 / 종업원 조사 후 자가격리
▲ 2월 18일 : 용암동 롯데마트
- 용암동 롯데마트 접촉자 : 장난감 판매코너 사원 1명, 계산대 사원 1명
- 용암동 롯데마트 소독 후 폐쇄 / 종업원 조사 후 자가격리
※ 마트 내 CCTV 녹화 내용을 통해 접촉자 확인
▲ 2월 19일 : 증평 송원칼국수
진천 초평저수지, 저수지내 매점
증평 충북식자재마트
- 증평군·진천군 관할 보건소에 통보
▲ 2월 19일 : 용암동 체리부로
- 용암동 체리부로 소독 후 폐쇄 / 종업원 조사 후 자가격리
▲ 2월 20일 : 율량동 GS편의점 및 근처 후레쉬마트
- 소독 후 폐쇄 / 종업원 조사 후 자가격리
3. 청주시 조치상황 및 계획
▲ 확진 사실 확인 후 질병관리본부에 즉시 보고하고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철저한 역학조사를 했고 그 결과에 따라 소독작업을 했으며, 조기진단, 조기격리, 조기치료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하다고 있다.
▲ 시는 청주시 코로나 19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동선이 사전에 유포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유출 경로를 철저히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사태와 관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에 적극 협조·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