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파의 영향인지 사랑의 온도탑이 아직도 50도를 밑도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온도탑마저 가려벼린 현수막은 더욱 얄밉네요.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