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법외노조 취소를 요구하며 단식 투쟁 강행에, 이어 전국의 시도 지부장들이 단식을 이어가는 중이고, 23일 현재 전교조는 철야농성을 70여 일째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6월 청와대의 ‘직권취소 불가’입장 발표 이후 전국의 교육감들은 전교조의 법적지위 회복에 정부가 적극 나서 동반자적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전교조는 교육혁신의 주체이며, 문재인정부의 교육과제를 실천할 동반자이기에 상처를 보듬고 사회적 갈등을 풀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해법을 즉시 실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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