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 적극적인 단속으로 불법 현수막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대부분의 교차로 사거리 안전봉 설치 끝부분에 APT 분양 홍보 코팅 전단이 부착되어 있다.
심지어 광고 내용이 교체되면서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단속이 미치지 못하니 맘껏 불법을 저지르는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초반에 강력 단속 바란다.
주말에도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말에는 불법 홍보물 과태료를 두배로 부과하여 단속반원들도 쉴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