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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시대, 집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등록일 2021년03월09일 0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청원도서관 (사진출처: 청주시)

 

청주청원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북큐레이션 별의별책’ 네 번째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진‘집’을 테마로 하여, 이달부터과 다음달까지 2개월간 청원도서관 자료실내 별의별책 코너에 전시된다.

 

종합자료실은‘나의 공간, 집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란 주제로 안식처로서의 집, 인테리어 공간으로서의 집, 부동산 사회문제로서의 집, 알고 싶은 유명인들의 집 등을 담은 도서 18권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아동자료실은‘집, 담다’라는 주제 아래,‘삶, 이야기, 환상’3가지 소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그림책 27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별의별책 전시는 도서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는 별의별책 시민봉사단 서영란 화가가 아동전시에 그림을 기증해 훨씬 더 풍성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상황을 반영하여 집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전시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원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별의별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201-4126)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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