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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해의 아픔을 함께 나눠야 할 때

등록일 2020년08월12일 09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수해농가 복구모습 (사진출처: 충청북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11일 충북지역 기록적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진천군 수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직원 25명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에 위치한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배수로확보 및 토사물제거, 주변정리 등 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에 온 힘을 다했다.

 

장준식 원장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어 큰 시름에 잠긴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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