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출처: 청주시)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 소재 베스티안병원에서‘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병원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검사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라며 ”청주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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