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사진출처: 충청북도)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 잇다팜에서 ‘추석 선물전’을 준비하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추석 선물전’ 판촉 행사는 사과(제천)와 샤인머스켓(영동), 송화고 버섯, 발효 흑홍삼을 비롯하여 충북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하여 최대 50% 할인으로 알찬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잇다팜’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철저한 입점 절차를 통하여 승인된 충북 농가만 입점할 수 있으며 우수상품, 제철 상품, 연중 실속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리나 연구사는 “풍성한 가을 최대 명절을 맞아 이웃이나 친척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때 농업인들의 정성이 깃든 우리 농산물을 선물한다면 더욱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충청북도 우수 농특산물이 전국으로 판매되어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 선물전’은 인터넷 검색창에 ‘잇다팜’을 입력하고 사이트(https://www.cbfarms.or.kr)로 접속해 상품을 주문하면 농장에서 직송으로 전국 어디서나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