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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영화 촬영으로 청원구 일부 도로 부분 통제

등록일 2022년06월20일 09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통제 구간 (사진출처: 청주시)

 

오는 23일(목) 청원구 율봉로 180번길(율량동 고려서점 골목)가 부분 통제된다.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오는 23일(목), 인센티브 및 로케이션 지원 중인 영화 <별빛이 내린다(감독: 최국희 / 주연: 옹성우, 이솜, 심은경)> 촬영으로 청원구 율봉로 180번길이 부분 통제된다고 예고했다.

 

청주시와 청원경찰서, 청주영상위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촬영의 통제 시간은 당일 06시부터 24시까지로 일시적인 보행 및 차량 통제가 진행된다.

 

제작사는 현재 통제 구간 인근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는 한편, 촬영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 우회 안내 등으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별빛이 내린다>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감독의 신작으로 1993년 대학 신입생으로 만난 남학생 경수와 이름 빼고는 모든 것이 대조적인 현정이라는 이름의 동명이인 여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 멜로 영화다.

 

이밖에 촬영 및 도로 통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 043-219-12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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