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미동산수목원, 설날 연휴기간, 설날(2월 1일) 당일 제외 정상 운영

등록일 2022년01월28일 10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미동산 수목원 (사진출처: 충청북도)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연휴를 즐기는 방문객에게 미동산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날 연휴기간(1.29~2.2) 동안 설날 당일(2월 1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날 연휴 미동산수목원은 평상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입장권 발권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미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산림환경생태관, 숲길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2022년 1월 2일부터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다.

 

입장료는 어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입장료 할인(500원씩) 대상은 단체(30명 이상)와 충북도민이다.

 

그리고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등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할인 및 무료 대상자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소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원삼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귀성객과 도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만전의 준비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스포츠 핫이슈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