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덕보건소 베이비마시지 교실운영 (사진출처: 청주시 흥덕보건소)
흥덕보건소(소장 맹준식)는 9일(목)요일 엄마와 함께하는“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사지는 아기의 신체 여러 부위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감각을 자극하고, 아기의 성장과 면역발달에 도움을 준다. 흥덕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1교시 엄마와 마사지, 2교시 영아심폐소생술교육이 이루어져 아기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흥덕보건소는 매달 첫째 주 목요일, 5-10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흥덕보건소 심폐소생술실에서 오감발달 아기마사지교실을 연다. 참여 희망자는 모자 보건실으로 전화(043-201-3365)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