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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인 지원

등록일 2018년08월08일 09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위 사진은 본문내용과 관계없음 (사진출처: 아이클릭아트)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9월부터 ‘치매 공공후견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치매국가책임제’의 하나로, 중증 치매를 앓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독거노인 대상으로 한다.

 

치매 공공후견인은 치매어르신의 재산관리, 신상·신분 결정, 사회활동 지원 등 자기결정권 및 인권보호를 돕는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후견인 5명을 선발했고, 8월 중 후견인 양성교육을 진행한 뒤 대상자를 발굴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매공공후견인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치매 공공후견지원사업 시범운영 지역은 전국 33개 시‧군‧구이며, 충북에는 청주시 청원구, 음성군이 있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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