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불법 현수막을 철저히 지도 단속을 하여 거리가 깔끔해졌지만 최근 교차로 차선 중앙의 안전봉에 APT 분양 홍보 스티커(A6 사이즈)가 점차 증가하여 보기가 흉하다.
용암동, 금천동 일대에는 건널목 바닥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적법하지 않은 도로 이용 홍보는 적극적인 지도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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