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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한 홍보!

등록일 2021년08월05일 09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청주시는 불법 현수막을 철저히 지도 단속을 하여 거리가 깔끔해졌지만 최근 교차로 차선 중앙의 안전봉에 APT 분양 홍보 스티커(A6 사이즈)가 점차 증가하여 보기가 흉하다.

 

용암동, 금천동 일대에는 건널목 바닥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적법하지 않은 도로 이용 홍보는 적극적인 지도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포스트 대표 이종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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