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을 추천한다.
도시와 가까운 상당산성 연못 옆에 묵혀있던 논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하였다.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올챙이도 보이고 개구리 소리도 들린다.
부처꽃과 연꽃단지, 옛 연못터 등 넓은 들판에 어린이와 어르신들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굴 개굴~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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