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억눌러도 여전히 봄은 다가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하되 가까운 미술관이나 공원을 찾아가 봄을 맞이하고 답답한 일상을 훌훌 날려버리면 좋겠다.
(구)도지사 관사터인 충북 문화관 숲속갤러리 전시 내용을 소개한다.
1층에는 청주수채화회전 2층에는 허진희 1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허진희 작가의 작품설명을 듣고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다.
문화관 곳곳에 봄꽃이 막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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