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수동 숲속 갤러리(옛 도지사관사)에서는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층 숲속갤러리에서 열리는 강완규 조각전과 2층 숲속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오송규의 수묵-밤하늘에 스미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 됩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열고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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