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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공식 기념품으로 추억 선물

등록일 2019년08월22일 09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기념품 샵(사진출처: 충북도청)

 

앞으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두리․하나’인형 등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0일부터 개최하는 대회를 앞두고 21일 충북도청 본관 1층 로비에 라이센스 기념품 스토어를 열어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충북도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공개했다.

 

조직위는 대회 슬로건인‘세계 무예의 조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는 정신을 살리고,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간직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판매될 상품은 더위를 식혀줄 쿨론 티셔츠와 캡 모자, 타월, 시계, 컵 등 실용적인 상품부터 인형, 배지, 마그네틱, 전통장구, 엽서, 열쇠고리 등 소품까지 모든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기념품은 제작 경험이 많은 전문 라이센스 사업권자(㈜조이포스플러스)를 선정하여 대회 명칭, 로고, 슬로건, 마스코트 등을 디자인한 소량 고품질로 제작했다.

 

특히, 대회 마스코트인‘두리․하나’인형은 개최지인 충주의 상징인 원앙새가 택견의 도복을 입은 모습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은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제작되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대회기간 가족과 함께 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품은 21일부터 23일까지 도청과 충주시청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온라인몰(http://www.chungju2019mall.com)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또한 대회기간인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회 주경기장인 충주체육관에서 전시 판매하여 경기 관람과 문화공연에 참석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지역 9개 경기장회에서 대회가 열린다. 충북국제무예영화제, 충주세계무술축제, 각종 음악회 등 문화행사, 전시․체험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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