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장려 및 모자보건 (사진출처: 청주시)
청주시 4개 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출산장려 및 모자보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및 예비 엄마들에게 아기에게 가장 생체친화적인 최상의 음식 모유를 수유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또 임산부 등록, 난임부부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엄마와 아이를 위한 청주시 모자보건사업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