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글을 알게 되어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며 글을 쓴 내용을 읽다보니 가슴이 뭉클하다.
주로 할머니와 일부 장애우들의 글을 액자에 담아 전국 글쓰기 대회에 출품할 충북 도민의 작품중 일부이다.
-충북 연구원에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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