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로 모습
▲ 아파트의 모습
현재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국가로 우뚝 선 것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6.25참전 용사, 연평해전 순국용사등은 왠지 소홀해 지는 현실이 안타깝다.
정치를 떠나 국가의 존재를 가슴 뜨겁게 받아들이며 현충일을 기렸으면 좋겠다.
호국로의 태극기(관에서 게양)와 바로 옆 아파트의 태극기 모습이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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