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해 효성병원에서는 어려운 소외이웃에게 점심으로 백숙을 제공했다.
11시도 안되어서 200여명이 기다리고 있다.
무료급식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글로벌효성메디컬센터 주차장에서 무료로 효성나눔밥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4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무료급식은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2009년 효성병원과 금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상호 협력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 가득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