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보은군청 사격팀 금메달 쾌거'

등록일 2019년04월23일 10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보은군청 사격팀 (사진출처: 보은군)

 

보은군청 사격팀이‘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포함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19일부터 청주시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보은군청 사격팀이 50m 화약총 3자세 부문 단체1위(3,470점)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그밖에도 개인전 2위(조진우,454.2점), 3위(김현준, 441.6점)를, 50m 화약총 복사부문에서 단체전 3위(1821.2점), 10m남자 공기소총 부문 단체2위(1,871.6점), 개인3위(227.3, 김현준)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메달의 주인공들은 조진우(26), 김현준(27), 김혜성(32), 김용(25)선수로 일명“어벤져스팀”으로 불리운다. 조진우와 김현준 선수는 현 국가대표이고, 김혜성 선수와 김용 선수는 전 국가대표이다. 올해의 성적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모두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승전 사격 감독은 “보은군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선수들 또한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입상소감을 밝혔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스포츠 핫이슈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