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청주에서 태어난 한국의 자랑 '직지' 영인본 해외공관에 보급

등록일 2019년02월12일 10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키르키르 대사관 영인본 전달 사진 (사진출처: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청주의 자랑인 세계 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를 받아 해외의 현지인과 교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관(대사관, 영사관, 문화원 등)에 직지 영인본을 보급,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미국의 대한민국대사관을 비롯해 그리스, 멕시코, 스웨덴, 호주 등지에 소재한 24개 공관의 요청으로 직지 영인본을 해외 공관에 처음으로 보급한 이래 2018년에는 스위스, 체코,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스페인 등의 10개 공관에 직지 영인본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해외 공관으로 발송한 80여권의 직지 영인본과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그리고 3,000여권의 청주시 및 직지 관련 자료들은 공관 뿐 아니라 지역의 대학 도서관 등에도 기증돼 그 나라의 현지인들과 교민들에게 직지와 한국의 인쇄문화, 그리고 청주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이 사업을 계기로 2018년 남미 지역 최초로 멕시코 IPN국제도서전에 참여했였고, 올해에는 일본 오사카의 한국문화원과 합동으로《한국의 옛 인쇄문화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스포츠 핫이슈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