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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타악기 앙상블 ‘60분간의 음악일주’ 오는 9일 공연

등록일 2018년11월06일 09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60분간의 음악일주’ (사진출처: 음성군)

 

지난 8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이색 타악기 앙상블 ‘60분간의 음악일주’가 오는 11월 9일(금)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1일 2회)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모티브로 해 황금 드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방타 타악기 앙상블의 전문 연주자들이 마림바, 드럼, 비브라폰, 차임, 팀파니, 실로폰 6가지 타악기로 연주해 온 가족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60분간의 음악일주’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음성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방타타악기앙상블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관내 문화소외계층 180여 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8,000원이다. 궁금한 사항은 음성문화예술회관(☎ 043-871-59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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