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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코리아, 차 없는 거리 운영, 시민협조 부탁

등록일 2018년09월14일 09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직지코리아 차 없는 거리운영 (사진출처: 청주시 직지코리아)

 

<2018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10.1.~10.21.)>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운영 기간은 개막 2일 전인 9월 29일부터 폐막 하루 뒤인 10월 22일까지 총 23일간으로, 적용구간은 고인쇄박물관주차장부터 흥덕초등학교까지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는 청주시 교통정책과와 충북지방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해당기간 내 ▶ 청주의료원 방면 직진 신호 차단 ▶ 청주예술의 전당 방면 좌회전 신호 차단 ▶ 흥덕대교 방면 우회전 신호 차단 등 교통 신호체계를 변경할 예정이다.

 

또 사전 안내 현수막과 우회유도 안내판, 차량진입금지 안내판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 없는 거리’운영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2018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직지(直指)’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하여 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유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올해는 ‘직지 숲으로의 산책’이란 주제아래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및 ‘차 없는 거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직지코리아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또는 직지코리아 조직위 담당자(043-271-9855)로 하면 된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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