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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주직지코리아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등록일 2018년09월03일 09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첫번째사진: 윤도현밴드, 두번째사진: 자우림 (사진출처: 청주시)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는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간 매일 밤 다채로운 공연이 청주 예술의전당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 공연에 서는 YB(윤도현밴드)와 자우림의 축하 공연이 진행 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밤에는 릴레이 힐링 콘서트가 펼쳐지며, 10월 6일 토요일 ‘감성의숲’ 공연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옥상달빛이 감성 충만한 공연을 펼치고, 10월 13일 토요일에는 실력파 뮤지션 크러쉬와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김사월이 가을밤에 어울리는 콘서트를 연다. 마지막 토요일인 10월 20일에는 싱어송라이터인 선우정아와 김거지가 세세한 감성들을 표현한 가사들로 관객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불금’ 프로그램도 화려하다. 젊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주 금요일 밤 준비되어 있다. 10월 5일 금요일에는 ‘청춘 토크 콘서트’가 열려 인기 있는 유명 MC가 젊은 층의 고민을 듣고 진심어린 조언과 공감을 나눈다. 10월 12일 2주차 금요일에는 모두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컬러풀 DJ 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금요일 밤은 청주 락밴드의 호쾌한 라이브 연주와 신나는 퍼포먼스로 가득한 ‘락 앤 나이트’공연이 준비돼있다.

 

10월 3일 개천절 밤에는 직지 시민의 날 공연이, 10월 9일 한글날 밤에는 음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돗자리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고, 평일 밤에는 언제 어느 때 행사장을 방문해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김관수 총감독은 “21일간 매일 색다른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하루만 와서 즐기지 마시고, 홈페이지 등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해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다양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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