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제 27회 전국무용제 개최 (사진출처: 충북포스트)
제 27회를 맞이한 전국 무용인들의 축제 <2018 전국무용제가> 청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 주최로 '맑은 바람, 고은 춤 충북·청주'라는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무용제는 치열한 지역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대표 무용단이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작품등을 출품하여 대통령상을 걸고 겨룰 예정이다.
하루 두팀씩 경연이 이루어지며 대상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