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청주시, 주중천 등 6곳 소하천 정비 추진

등록일 2020년04월06일 09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주중천 (사진출처: 청주시)

 

청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주중동 주중천 등 6개 소하천에 390억 원을 투입해 15.6km 구간을 정비한다.

 

6개 소하천은‘소하천정비종합계획’의 시공 우선순위에 따라 소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정비를 한다.

 

주중천은 오는 5월에 0.8km 구간의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남이면 산막천과 북이면 송정천은 2021년까지 총 5.8km 구간을 준공할 계획이다.

 

가덕면 행정천과 현도면 중삼천은 올해 12월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해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각각 3.2km, 2.9km 구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산면 금계천은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2023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2.9km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문밖을 나서면 만나는 우리 동네의 소하천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우기가 다가오기 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포스트 보도팀 홍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스포츠 핫이슈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